'힐링캠프' 길해연, 연극인의 삶? "연극배우는 흥행해도 빈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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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길해연, 연극인의 삶? "연극배우는 흥행해도 빈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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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길해연 연극인의 삶

▲ '힐링캠프' 길해연 연극인의 삶 (사진: SBS)

'힐링캠프' 길해연이 '연극인의 삶'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길해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연극의 특성상 연극배우들이 상대적으로 빈곤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당시 길해연은 연극 시작 계기에 대해 "원래 국문과라 소설을 쓰려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희곡을 쓰기로 했다. 극단을 만들어 희곡 공부도 하면서 배우도 하자고 생각했는데 배우를 쭉 하게 됐다. 지금도 이 극단에 단원이 130여 명 정도 된다"고 전했다.

이어 길해연은 '연극하면 가난하다는 편견이 있다'는 말에 "한정된 무대, 비싼 대관료, 흥행이 돼도 다른 곳으로 지출되는 것이 많다. 줄을 서서 보더라도 영화와 달리 연극은 현장성 때문에 한 곳에서만 볼 수 있으니까 한계가 있다. 그걸 나눠가져야 하니까 상대적으로 빈곤하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아들의 신증후군 투병 사실을 고백하는 길해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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