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재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재은은 지난 2008년 7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할 당시에는 정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쉬어봤다"며 "하지만 노니까 그건 저한테 안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일을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친구들이랑 만나서 뭘 해야 할지도 몰랐다"며 "'토지' 끝나고 6개월 정도 쉬었는데 10kg이 쪘다. 운동을 해도 재미가 없었다. 이러다 우울증에 걸릴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 와중에 '연개소문' 감독님이 '빨리 나와야겠다'고 하셔서 바로 나갔더니 화면에 보이는 살찐 제 모습에 놀랐다. 그때부터 살을 다시 뺐다"며 "정말 그때 든 생각이 '아무나 쉬는 게 아니구나'였다. 일하던 사람이 일을 안 하면 정말 바보가 되는 느낌이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놀고 그런 게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은은 남편 이경수와 함께 지난 28일 방송된 SBS 'SBS 스페셜' 위기의 부부들 중 한 커플로 등장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