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글래머 몸매 CG 처리될 뻔한 사연? "청순한 이미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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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글래머 몸매 CG 처리될 뻔한 사연? "청순한 이미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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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몸매 CG 처리될 뻔한 사연

▲ '강예원 몸매 CG 처리될 뻔한 사연' (사진: 젠틀맨 코리아)

배우 강예원의 몸매 CG 처리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강예원은 지난 2010년 진행된 영화 '헬로 고스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강예원은 "영화 속 연수라는 인물과 제 모습이 너무 달라 원래 있던 시나리오 일부가 수정됐다"라며 "연수의 원래 캐릭터는 청순한 이미지였는데 제가 그 역할을 맡는 바람에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바뀌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에 김영탁 감독은 "연수는 가녀리고 청초한 간호사인데 반해 강예원은 그런 몸이 아니었다. CG 사용도 고려했지만 귀신한테도 안 쓴 CG를 몸매 때문에 쓸 수는 없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예원은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오만석의 가상 아내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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