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머리카락 자르고 눈물? "왜 진작 안 자른 거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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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머리카락 자르고 눈물? "왜 진작 안 자른 거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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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눈물 에피소드

▲ 설리 눈물 (사진: 코스모폴리탄)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눈물을 쏟은 이유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2012년 8월 13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길었던 머리카락을 잘랐던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설리는 남장을 위해 직접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상황을 전하며 "나도 내가 울 줄은 몰랐는데 뭔가 내 밑으로 툭 떨어지고 어깨가 허전해지는데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설리는 "내가 그렇게 울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웃으면서 그 모습을 찍고 있었다"라며 "주위에서는 왜 진작 안 자른 거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불거진 설리의 탈퇴설에 대해 "설리의 'f(x)' 탈퇴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설리의 향후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설리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눈물, 그랬구나", "설리 눈물, 울 만도 하지", "설리 눈물, 짧은 머리도 예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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