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화 척수암, "임성한 작가가 부른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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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화 척수암, "임성한 작가가 부른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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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화 척수암, 임성한 작가 부른다면 질문

▲ 윤종화 척수암, 임성한 작가 부른다면 질문 (사진: MBC '이브의 사랑')

배우 윤종화가 척수암으로 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종화는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보석비빔밥'을 통해 자신에게 출연 기회를 준 작가 임성한을 언급하며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보석비빔밥'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도약할 수 있었다"며 "임성한 작가가 부른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윤종화는 지난 2099년 방송된 MBC '보석비빔밥'에서 마마보이 유병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윤종화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윤종화가 척수암 진단을 받고 촬영과 치료를 병행해 왔으나 끝내 '이브의 사랑'에서 하차하게 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방사선 치료 중이다. 윤종화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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