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일화 "너무 세게 쳐서 김창렬 차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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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일화 "너무 세게 쳐서 김창렬 차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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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일화

▲ '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홈런 오심' 이대호의 장외홈런 일화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김창렬과의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MC 김국진이 "파워가 너무 세서 장외 홈런을 쳐서 김창렬 씨 차를 부쉈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MC 김구라는 "김창렬 씨가 가만히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호는 "조용히 와서 사인볼을 요청했다"라며 "야구를 좋아하시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대호는 지난 23일 사이타마현 오미야고엔 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원정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3회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세이부 선발 마키타 가즈히사를 상대로 좌측 폴대 안으로 넘어가는 큰 타구를 날렸으나 3루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그런 인연이", "'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수리비 청수 안 했어?", "'홈런 오심' 이대호 장외홈런, 이대호 다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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