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타블로의 안타까운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타블로는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타진요' 회원들에게 느꼈던 공포감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MC 한혜진은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에 한때 회원 수가 20만 명에 육박했다고 들었는데 그 사람들이 날 의심한다면 솔직히 소름끼침을 넘어서 공포스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는 "팬카페보다도 회원 수가 월등히 많았다"라며 "당시 팬카페 회원들이 많이 탈퇴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는 "나도 어마어마한 숫자를 보고 이분들이 누군지를 몰랐다. 밖에 어딜 가도 걱정됐고 병원에서도 걱정을 했다. '행여나 간호사나 의사가 타진요 회원이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딸한테 주사를 놓을 때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타블로는 "외식을 하는 것도 좀 불편했다. 물론 그런 분은 없겠지만 음식에 행여라도…. 그런 망상이 생겨서 두려웠다. 외출을 아예 자제하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는 Mnet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타블로가 출연하는 '쇼미더머니4'는 오는 26일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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