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보니 "윤승아 보고 싶다, 한 마디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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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보니 "윤승아 보고 싶다, 한 마디면 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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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눈길

▲ '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사진: 엘르)

'연평해전' 김무열의 취중 고백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2011년 12월 자신의 SNS에 "술 마신 깊어진 밤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당시 김무열은 "전화하고 싶지만 잘까 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한다.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라며 "반이었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 봐"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어. 이 한마디면 될 걸"이라고 덧붙여 뭇 여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글은 현재 아내 윤승아와 비밀 연애 시절 음주 후 작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무열은 영화 '연평해전'에서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다시 봐도 멋있네", "'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후회하지 않았을까?", "'연평해전' 김무열 취중 고백,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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