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김정은, 과거 박지성이 호감 표시? "너무 마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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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김정은, 과거 박지성이 호감 표시? "너무 마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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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호감 표시 재조명

▲ '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호감 (사진: 보그)

배우 김정은이 축구선수 박지성의 과거 이상형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선전한 박지성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박지성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도 "그렇지만 '꼭 만들어야 해' 그런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박지성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너무 많다"라며 한숨을 쉬더니 "드라마 '파리의 연인' 김정은 같은 캐릭터가 좋다. 그런 성격을 가졌으면 좋겠다. 키는 크지 않았으면 좋겠고 얼굴은 착해 보이는 인상, 몸매는 너무 마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정은 소속사는 24일 "현재 조금씩 상대방을 알아가며 좋은 친구이자 연인으로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그랬구나", "'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김정은 성격 좋아 보여", "'열애 인정' 김정은 박지성, 박지성 이상형 보니 지금 아내가 떠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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