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영진 사망, "죽을 것 같지만 흔들리며 사는 게 삶일 게다" 생전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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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영진 사망, "죽을 것 같지만 흔들리며 사는 게 삶일 게다" 생전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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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영진 사망 흔들리며 사는 게 삶 발언 재조명

▲ 판영진 사망 흔들리며 사는 게 삶 발언 재조명 (사진: 판영진 SNS)

배우 판영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판영진이 과거 SNS에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판영진은 지난달 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제는 가서 좋고 내일은 오니 좋고 오늘은 뭐든 할 수 있어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판영진은 "30대 초 나름 자수성가 더 큰 목표로 투자의 개념도 모르고 올인한 것이 막혀 몇 년을 헤매일 때 한 지혜로우신 어른을 찾아뵈니 '사는 거 별거 아니라고'. 헐 난 지금 숨막힐 정도로 고통스럽건만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좀 이해가 간다"라고 말했다.

또 "'죽으라는 법은 없다' 모든 현 상황이 죽을 것 같다지만 지금 살아 있으면 바로 사는 것 이 명쾌한 현상도… 또 흔들리며 사는 게 삶일 게다!"라고 전했다.

한편 판영진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집 마당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판영진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영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영진, 그곳에선 편히 쉬길", "판영진, 흔들리며 사는 것도 삶인데", "판영진,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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