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유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노유민은 "솔직히 (NRG) 1집은 잘 안 됐다. 물론 화제는 됐는데 반응은 좋지 못 했다"라며 "하지만 중국에서는 대박이 났다. 중국에서 15만 명 앞에서 공연을 한 적도 있다"라고 NRG 시절 중국에서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노유민은 "NRG 멤버 중에서도 내가 제일 인기가 많았다. 단독으로 CF를 찍기도 했다"라며 "중국 활동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거절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노유민의 말을 들은 MC 김구라는 "왜 거절했느냐"라고 물었고, 노유민은 "중국어를 못 했다"라고 답했다.
김구라가 "중국어야 배우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자 노유민은 "아니다. 나는 배움이 느려서 안 된다. 그래서 포기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유민은 2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