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의 과거 파혼 위기 고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노유민은 6살 연상 아내와의 파혼 위기 일화를 털어놨다.
이날 노유민은 "결혼 준비하면서 아내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SNS에 찍어 올렸다. 그런데 하필 연속사진으로 찍어 제대로 찍히지 않고 표정이 이상하게 찍힌 사진이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린 사진이 바로 기사화 돼 악플이 달리더라. 아내가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서 "아내가 사진, 기사 다 안 내리면 파혼할 거라고 했다. 그래서 무릎 꿇고 빈 다음 직접 기자들 연락처를 수소문하며 수습했다"고 전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28kg 감량 전후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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