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올해 해양수산사업 분야에 1백9십7억원을 투자해 양식어장개발, 어장환경자원조성, 정주어촌기반시설확충등 친환경적 신기술을 적극 개발 보급해 해양수산업의 메카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기르는 어업을 육성하고 환경친화적 양식기술 시설 도입 지원을 위해 해면양식사업에 29억원, 해양오염원 방지와 어장환경개선을 위한 해양환경 개선사업에 7억원,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사업에 15억원을 투자하여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우량품종 양식, 패류양식, 김유기산처리제 구입 등 양식어장 개발 사업에 19억원, 어촌종합개발, 연안정비, 도서개발사업 등 정주어촌기반시설확충에 1백2십7억원등 총 26종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특수시책사업으로 2억원을 지원해 해상가두리 양식장 관리기를 보급하고, 도서낙도 이정표 정비사업에 6천만원, 갯지렁이 시험양식(육상)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은 생산자와 유통인, 소비자 등 대표가 정부 등 외부의 간섭없이 자율적으로 수급을 조절,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김 산업 유통협약을 8월중 체결할 계획으로 있고, 군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고유 브래드 개발을 위한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수산물 홍보와 대도시 판로 개척을 통한 직판행사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수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어가소득증대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부 군수는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수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며 2006년도에도 새로운 시책으로 해양수산업과 연계한 관광산업발전을 위해 의신면 수품·구자간 낚시공원 조성에 80억원, 하조도 항로표지관리소 진입도로 개설사업에 61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있고, 바다모래 부존량 조사 및 광업권 정비 사업, 다도해해상국립공원내 어장이용개발계획서 협의규제 완화를 현재 중앙정부에 요청하여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5월20일 롯데헴·우유사와 진도산 참전복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해 놓고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진도산 참전복”명품 브랜드 개발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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