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귀농정착 실패율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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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정착 실패율 ‘제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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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개인지도 23명, 귀농인 과제포 8,000㎡ 운영

▲ 충주시는 단월동에 8,000㎡의 귀농인 과제포를 조성하여 애플마와 옥수수를 직접 파종부터 수확까지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타운

충주시가 올해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실패율 제로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용민)는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귀농 초기 경험부족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기 위해 16개소의 선도농가를 선정하여 귀농인 23명에게 현장실습을 통한 멘토ㆍ멘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선도농가에게는 월 40만원, 귀농인에게는 월 80만원의 연수비용이 지급된다.

귀농인은 영농현장에서 5개월간 1대1 개인교습을 통해 관심작목의 재배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으며, 선도농가에서는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석 2조의 사업이다.

또한, 단월동에 8,000㎡의 귀농인 과제포를 조성하여 애플마와 옥수수를 직접 파종부터 수확까지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하여 귀농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안문환 충주시 인력육성팀장은 “충주로 귀농을 선택한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박2일 강소농 심화교육 과정에도 참여시키는 등 충주를 귀농실패가 없는 귀농의 중심 고을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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