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사, 호남고속철 분기역 오송 결정에 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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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사, 호남고속철 분기역 오송 결정에 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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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명의 성명서 발표, 경제성분석 제외한 왜곡된 평가라 주장

^^^▲ 심대평 충남지사
ⓒ 뉴스타운^^^
호남고속철도 분기역의 충북 오송 결정에 대해 충청남도 심대평지사는 이례적으로 도지사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고 건교부를 강력 규탄하고 나섰다.

심지사는 성명서에서 "통일을 대비하고 시베리아와 만주를 거쳐 세계로 나가기위해서는 한반도를 X축으로 연결하는 호남고속철은 국가기간 교통망이다"라고 주장하고

"이번 분기역 결정은 국가미래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근시안적인 지역개발논리와 편향된 결정이고,서울-목포간 최단거리 신선건설이라는 기본원칙도 무시함으로서 경제성분석까지 왜곡한 경우"라고 추진위와 건교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행정전문가로서의 이미지로 행보를 해온 심지사가 중앙정부에 대한 규탄성명서를 내는것에 대해 지역정가에서는 "중부권신당을 염두에 둔 정치적측면도 함께 작용한것"이 아니겠냐 "라는 분석도 많다.

아울러 심지사는 "잘못된 파행결정의 재심사를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을경우 주민반발, 국론분열등의 과오에 대한 모든 책임은 건교부에 있음을 밝혀둔다"고 주장해 강력한 재심투쟁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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