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에 이어 시흥에서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월 열린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앞선 중동 4개국 순방 성과를 언급하며 "청년 일자리 해결 과제를 국내에서만 해결하려는 것은 한계가 있다. 청년들이 지금이라도 빨리 해외에서라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 번 해보라. 다 어디 갔냐고 물으면 다 중동 갔다고 할 정도로"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달이 지난 지금, 중동을 찾은 청년들 대신 메르스 바이러스가 한국을 찾으며 초기 대응에 실패한 박근혜 정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흥 김제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흥 김제 메르스, 박근혜 정부 초기 대응 늦었어", "시흥 김제 메르스, 중동 갔으면 큰일날 뻔", "시흥 김제 메르스, 메르스 때문에 텅텅 빌 듯", "시흥 김제 메르스, 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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