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철이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과거 활동했던 부활 해체 이유를 밝힌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2013년 6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해 부활 해체 이유에 대해 "공연 후 돈을 제대로 못 받았다"고 운을 뗐다.
당시 이승철은 "김태원에게 돈을 벌어야 하니까 밤무대를 하자고 했다. 좋다더니 갑자기 조건이 있다는 거다. 가수들은 당시 밤무대를 몇 개씩 했다"며 "내가 잘 나갈 때는 13개씩 했었다. 김태원은 그 개념이 싫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이승철은 "의견차가 있기에는 너무 어렸다. 김태원이 리더니까 입김이 컸고, 우리는 따라갔다. 부활은 창단부터 지금까지 보컬이 10명 정도 바뀌었다. 그건 결국 리더 김태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대마초 사건 때문에 부활의 부모님들이 우리가 함께 하는 것을 싫어했다"며 "우리 어머니와 태원 형 어머니 두 분이 손잡고 면회를 오고 그랬다. 그 후 멋있게 해체 공연하자고 하고 헤어졌다"고 덧붙였다.
12집 발표 이승철 부활 해체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12집 발표 이승철 부활 해체 이유, 아쉬웠다" "12집 발표 이승철 부활 해체 이유, 정말 좋았는데" "12집 발표 이승철 부활 해체 이유, 지금은 다 잘 됐으니 오히려 잘 된 일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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