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재현의 돌직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재현은 과거 KBS 1TV '정도전'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딸 조혜정을 언급했다.
당시 조재현은 "어느 날 배우인 딸의 손등이 새파랗게 멍든 것을 보아 가슴이 아팠다"며 "연출하는 친구에게 연기 연습을 맡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조재현은 "친구가 딸에게 남자친구를 수건으로 때리는 장면을 연습하라고 시켰는데 무려 벽에 대고 수건으로 200번 정도나 치게 시키더라"며 "인대가 늘어나 멍든 것을 보니 딸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혹독하게 시키는 것이 나에 대한 불만을 딸에게 푸는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조재현은 조혜정에 대해 "혜정이에게 '너는 잘 되면 고현정이 될 것이고, 잘 안되면 이영자가 될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며 "딸의 얼굴은 요즘 대세의 얼굴과는 다른 동그란 얼굴이다. 나는 딸이 연기자답게 연기로 승부하는 딸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조재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조재현, 맞는 말이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조재현, 보기 좋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조재현 부녀때문에 일주일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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