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공개 "노숙자라고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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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공개 "노숙자라고 오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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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화제

▲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엄마가 보고있다'에 출연 중인 배우 황석정의 서울대 시절 일화가 화제다.

황석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입시 1기 모집 때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들었다"는 MC들의 물음에 "1기에 배우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며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서울대 재학생으로 안 봐주더라. 국립극단에 들어가면 수위들이 노숙자인 줄 알고 막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모두가 저의 행색만 보고 판단했다. 시험 보러 들어가서 연기를 하는데 심사위원들이 '쟤는 분명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은 22일 배우 김부선이 페이스북으로 언급한 '지각한 명문대 출신 여배우'로 추측되고 있다.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그럴 정돈가",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놀랍다", "'엄마가 보고있다' 황석정 서울대 시절 일화, 노숙자는 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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