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엄기준, 폭탄 발언 재조명 "집에선 나체로 생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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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엄기준, 폭탄 발언 재조명 "집에선 나체로 생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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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엄기준 깜짝 발언 눈길

▲ '복면검사' 엄기준 깜짝 발언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복면검사'에 출연하는 배우 엄기준의 폭탄 발언이 새삼 화제다.

엄기준은 지난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준은 노출 신이 있었던 영화 '파괴된 사나이'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아직 베드신을 안 해봤다. 베드신을 연기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오히려 시나리오가 와도 안 한다"며 "그건 그냥 음악 듣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사실 집에서는 옷을 안 입고 다닌다"며 "장난감 조립할 때도 벗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에 MC 규현이 "혹시 나체주의냐"라고 묻자 엄기준은 "그런 건 없다. 그런데 집에서 옷을 입고 있으면 불편하고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KBS2 '복면검사' 제작진은 검사 강현웅 역을 맡은 엄기준의 첫 등장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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