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김선아, 우울증 초기 증상? "영화 촬영 중 역에 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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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김선아, 우울증 초기 증상? "영화 촬영 중 역에 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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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김선아 우울증 고백 눈길

▲ '복면검사' 김선아 우울증 (사진: 헤렌)

'복면검사' 김선아의 우울증 고백이 뒤늦게 화제다.

김선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더 파이브' 촬영 중 우울증 증세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김선아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사이코패스 살인마에게 눈앞에서 가족을 잃고 자신마저 하반신 불구의 몸으로 휠체어 삶을 살게 되는 불운의 캐릭터 은아 역을 맡은 바 있다.

김선아는 해당 역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우울증 초기 증상이 온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김선아는 "신정근 선배님이 나와 세 번째 작품이기 때문에 내가 작품에 빠져들면 힘들어하는 걸 잘 아신다"라며 "그런데 나에게 걱정을 하면서 조언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심할 정도로 연기에 몰입했다간 큰일 나겠다면서 걱정된다고 하시더라. 죄송하다고 사과하고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라며 "그랬더니 '썬은 나와 연기하면 작품이 잘 되잖아'라고 위로해주셨다. 그래서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선아가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검사라는 신분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주먹으로 해결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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