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눈길 "이천년 전 조상 두개골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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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눈길 "이천년 전 조상 두개골 가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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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 '남성 성추행 혐의 백재현 과거 발언' (사진: MBC '라디오스타')

개그맨 백재현이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과거 백재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재현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MC들은 백재현의 다이어트와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고, 백재현은 "몸이 좋지 않아서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런데 몸 상태가 정말 좋지 않았다. 의사 선생님이 아버지가 몇 살 때 돌아가셨냐고 물었다. 49살 때 돌아가셨다고 대답했더니 6년 남았다고 하더라. 내 나이가 43살이다. 그때 충격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재현은 "이가 부러져서 치료를 위해 치과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천년 전 조상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서 양악 수술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재현은 20대 남성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재현의 게이설이 떠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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