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찜질방서 남성 성기 물고 빨고, "그 찜질방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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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찜질방서 남성 성추행, 해당 찜질방 논란 화제

▲ 백재현 찜질방서 남성 성추행 찜질방 논란 (사진: KBS '취재파일 4321' 방송 캡처)

개그맨 백재현이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해당 찜질방이 화제다.

백재현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20대 남성의 성기를 만지고 입으로 빠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백재현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2010년 방송된 KBS '취재파일 4321'의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편에서 자신을 '과거 동성애자'라고 소개한 김정현 씨는 "많은 동성애자가 '찜방(게이 전용 퇴폐업소)'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취재파일 4321' 제작진은 실제 찜방을 취재하며 "어두컴컴한 수면실과 칸막이가 있는 작은 방 안에서 동성애자들의 성행위가 이뤄지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과거 보도와 관련해 이번 백재현 성추행 사건의 범행 장소가 '찜방'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수면 위로 떠올라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해당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백재현의 범행 장소가 '찜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음지 문화'였던 동성애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이 시점, 백재현 사건의 해결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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