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태호, 소신 발언 "웹툰 드라마화 거부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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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태호, 소신 발언 "웹툰 드라마화 거부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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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태호 소신 발언 눈길

▲ '힐링캠프' 윤태호 소신 발언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 캡처)

'힐링캠프'에 출연한 웹툰 작가 윤태호의 소신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윤태호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창조경제박람회 '미생' 윤태호 작가&이재문 PD 좌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많은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이 2차 전환물로 여겨지길 바란다"며 "물론 2차 전환물로 가는 게 인정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몇 년 씩 준비한 작품이 보다 많은 방향으로 나오면 작가들에게는 만족감, 보람, 소명의식을 갖게 한다"며 "그런 전환을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 경계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윤태호는 "10년 넘게 끌고 온 빚을 '미생'으로 다 갚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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