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에 일침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에 일침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

▲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진중권이 화제인 가운데, 진중권이 장동민에게 일침을 가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동민에 관한 단상. 광대는 질펀하게 쌍욕을 할 수도 있다. 다만 그 표적이 여성, 코디, 군대 후임 등 자신보다 사회적 약자일 때, 그저 웃기려는 의도와는 상관없이 개그가 언어폭력이 될 수 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다만 연예인에게 공직자 검증 이상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도 과도해 보임"이라며 "진정으로 세워야 할 정의는 권력에 대한 두려움 혹은 무력감에서 포기한 채 위험하지 않은 대상을 향해서만 분노를 표출하다 보니 공직자 검증의 엄격한 패러다임이 졸지에 연예인에게 옮아가는 경향이 발생하는 듯"이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진중권은 "장동민이 이번 일을 계기로 개그의 철학, 광대의 철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기를 바랄 뿐"이라며 장동민에게 조언을 더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 맞는 말"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 개그가 모든 걸 정당화할 수는 없지" "'비정상회담' 진중권 장동민 일침, 장동민 반성 많이 하고 나오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쭈리 2015-05-22 11:42:24
옹꾸라는 꼭 웃기려고만 한 방송이 아니었어요. 동생 같은 청취자들의 고민을 연예인이 아닌 오빠나 형처럼 언제든 털어 놓고 답을 줄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였죠.. 그러다보니 남자가 과거를 고백하라 해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다보니 멍청하다는 말도 한거고 일 하러 와서 핸드폰만 본다고 심하게 말을 하다보니.. 또 평소에 잘해주던 코디라 당연 이해 할줄 믿고.. ㅋ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