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솔직 발언 "양익준 감독 누군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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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솔직 발언 "양익준 감독 누군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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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솔직 발언 재조명

▲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솔직 발언 (사진: 영화 '미성년' 스틸컷)

'응답하라 1988'에 캐스팅된 배우 류혜영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류혜영은 지난 2011년 6월 개봉한 영화 '애정만세'에서 양익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미성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류혜영은 복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디션 전까지 양익준 감독님을 몰랐다"며 "오디션 보러 갈 때도 일부러 '똥파리'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가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고 굳이 찾아서 보고 싶지 않았다"며 "나에게 '똥파리'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영화 중 하나였다. 오디션 전날 질문이 나올 것 같아서 '볼까?'하고 잠시 생각했지만 그렇게 굽신거리고 싶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측은 18일 복수 매체를 통해 "류혜영, 혜리, 박보검, 류준열, 안재홍 등의 캐스팅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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