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준과 황정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황정음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황정음은 "결별했던 연인 김용준을 불러내기 위해 광수에게 부탁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황정음은 "'지붕 뚫고 하이킥' 속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이 방영된 이후 불거진 열애설로 오해가 생기면서 김용준과 심하게 다투다 '질린다. 그만하자'고 말해 결국 헤어졌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보통은 헤어지자고 말을 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풀곤 했는데 당시엔 삼 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동안 바빠서 김용준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했는데 '지붕킥' 종방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김용준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시청률도 잘 나오고 통장 잔고도 쌓였지만 연인이 옆에 없으니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라며 "옆에 있던 광수에게 정음이가 너무 취했으니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해 거짓말로 김용준을 불러냈다. 달려온 김용준에게 취한 척 병나발을 불며 애교를 부렸더니 결국 피식 웃으며 마음을 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 가을부터 교제했으나, 결국 9년 만에 결별했다.
김용준과 결별 황정음 이광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용준과 결별 황정음 이광수, 안타까워", "김용준과 결별 황정음 이광수, 세상에", "김용준과 결별 황정음 이광수, 결별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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