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환경미화원 근로여건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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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미화원 근로여건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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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 새벽 길거리의 하루시작
ⓒ 뉴스타운 문형식^^^

청주시는 환경미화원의 체력단련과 사기앙양을 위해 모충동 청소현장 사무소에 탁구대를 비롯해 런닝머신, 스미스머신, 벨트맛사지, 트위스트, 헬스싸이클 등 6종 8대의 체력단련 기구를 설치하여 환경미화원들의 체력단련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환경미화원 251명의 복지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휴게실과 대회의실, 샤워실, 노조사무실을 갖춘 복지시설을 신축해 사용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위생비를 월4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계절별 1벌씩 지급하던 피복을 2벌씩 지급했다.

또한 시는 "휴직기간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해 환경미화원의 후생복지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며, 올 하반기에는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미화원 20명을 선발, 선진외국의 견학을 통해 청소행정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도록 기회를 주는등 환경미화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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