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과거 방송에서 목숨의 위협을 느낀 일화를 공개한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공연 일화를 전하는 싸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싸이는 "(공연 당시) 크레인을 타고 무대로 나아가는데 전원이 나갔다. 그래서 밑으로 추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싸이는 "다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리콜 공연을 했는데 또 떨어졌다. 이후엔 그 높이에 올라서면 그 생각이 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싸이는 "무대만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오전 10시 44분께 서울 송파 강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싸이 또한 총기 사고 현장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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