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장영남의 굴욕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장영남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황정님의 어머니 역할로 열연한 바있다.
이에 대해 장영남은 지난해 11월 1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국제시장'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은 제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님이다. 그런데 감독님이 황정민의 어머니 역할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과거 시절을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를 보는데, 경계가 없었다. 정말 황정민의 어머니로 나와 죽는 것까지 나오더라"라며 "그런데 한 편으로는 언제 또 이런 역할을 해보나 싶었다. 그래서 촬영을 결심했는데, 막상 작업을 하다보니 50대 연기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50대 연기는 정말 삶이 묻어나야 한다. 할머니 연기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 그게 나에게는 이번 작품을 촬영하면서 가장 큰 숙제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7살 연하 남편을 공개하는 장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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