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은미가 비밀 결혼을 올린 가운데, 과거 고은미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은미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녀 연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고은미는 "(나는) 오히려 화나면 말을 안 하는 편인데, 혜빈이는 바로바로 날린다. 소리도 지르고 (그래서) 나는 너무 재미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고은미는 "연기하면서 원 없이 째려본다. 사람들을 막 이렇게 째려본다. 재미있다. 그래서 나는 악역이 체질에 맞는 것 같다. 평상시 안 하는 걸 대리만족을 너무 하고 있다. 시청자들보다 내가 더 대리만족을 하는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고은미는 현재 MBC 일일 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악녀 도혜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더 라움 웨딩홀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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