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뽑는 자리라 잔인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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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뽑는 자리라 잔인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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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발언 눈길

▲ '식스틴' 박진영 내 새끼 (사진: 박진영 SNS)

'식스틴'에 대한 박진영의 생각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29일 JYP 대표 겸 가수 박진영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JYP 신인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는 음악을 즐기면서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고만 하면 됐다"라며 "하지만 '식스틴'은 내 새끼들을 뽑는 자리여서 후보생들을 더 잔인하고 독한 상황에 밀어 넣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스타가 춤과 노래만 잘해선 안 된다"라며 "인성 문제가 스타의 커리어를 끊을 수도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후보생들의 태도나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많이 조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Mnet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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