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장영남이 과거 공권력의 부재를 실감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장영남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경찰관이 우르르 몰려와 지문채취도 하고 난리가 났다"고 밝혔다.
장영남은 "경찰이 범인은 못 잡고 나중에 '없어진 건 없어진 거니 다 잊으라'고 위로를 하길래 황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영남은 영화 '공정거래'에 자신의 경험이 반영되었음을 전했다.
당시 장영남은 "조서를 쓰는데 너무 오래 걸렸어요. 몇 시 몇 분이냐, 조사가 '을'인지, '를'인지 등등. 이게 피해를 당한 시민의 심정을 이해하는 수사인가 싶었다"라며 "그래서 감독님한테 의견을 내서 경찰 조사 장면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말했다.
한편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하 남편을 언급하는 장영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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