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복학왕' 작가 기안84가 공황장애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기안84는 "웹툰 작가의 삶은 주식 같아서 조회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이었는데 몸이 이상했다. '내가 미쳤나'하는 생각이 들어 갓길에 차를 세웠는데 나중에 듣고 보니 공황장애 증상이더라"라고 고백했다.
또한 "웹툰 작가는 혼자 작업해야 한다. 군대나 학교는 단체가 있고 울타리가 있어 사람들 사이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며 "하지만 7년 동안 혼자 만화를 그리다 보니 공황장애 같은 증상을 겪었나 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지난 12일 업데이트된 '복학왕' 48화 '바락 우바마 3'은 네이버 수요 웹툰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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