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가 새 싱글앨범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몰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는 걸스데이와 가수 홍서범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유라는 게스트 홍서범과 MC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중 홍서범을 이상형 순위 꼴찌로 지목하며 홍서범의 빈정을 상하게 했다.
홍서범은 벌칙으로 써야 할 모자를 집어던지며 유라에게 "눈치껏 해야지. 여기 나온다니까 우리 애들이 '아빠 멋있게 하세요'라고 했는데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뭐가 되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녹화가 중단됐고 홍서범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어리둥절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거듭 사과하며 홍서범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홍서범은 "죄송하다는 애가 실실 웃네"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싸늘해진 분위기 가운데 홍서범은 마이크를 잡고 "울지 말아요 유라. 어서 와요 비틀즈코드 몰래카메라"라고 개사한 노래를 불러 걸스데이를 제외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몰래카메라임이 밝혀지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12일 프로젝트 싱글앨범 '헬로버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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