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병만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 방영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김병만은 이수근의 통역 개그를 언급했다.
당시 김병만은 "버라이어티에 일찍 진출한 개그맨들이 동료들의 에피소드를 모두 가져간다. 그중 이수근이 가장 정도가 심하다"고 밝혔다.
이어 "통역개그는 원래 류담과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이기 위한 것"이라며 "통역 개그를 연습하는 것을 본 이수근이 재밌다고 잘 하라고 응원해줬다. 그런데 이수근이 2주 후 '1박 2일에서 통역개그가 마치 자신의 아이디어인양해 황당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지어 강호동이 통역 개그가 이수근의 애드리브인 줄 알고 칭찬을 해 더 속이 상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14회에는 메인 호스트 김병만을 돕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하는 김수근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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