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서 솔직한 입담을 뽐낸 배우 유호정의 남편 이재룡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이재룡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이훈은 "1996년, 이재룡을 만난 후 내 인생이 달라졌지만 이재룡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재룡은 "내가 당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3년이 날아갔다"라며 "완전히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데 부분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방송사 간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우리 편 선수가 상대방을 태클하려다가 실수로 나를 걸었다. 내가 공중에 떴다가 뒤로 떨어져 병원에 실려갔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재룡은 "깨어났는데 내가 왜 병원에 있는지 모르겠더라. 병원 사람들이 나보고 탤런트라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 '내가 탤런트야?'라고 되물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최지우와의 각별한 우정을 드러내는 유호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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