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수근의 복귀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수근이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는 분노 관리, 앵거 매니지먼트에 대해 그려졌다.
당시 제작진은 이수근의 분노 관리 방식을 분석하기 위해 실험 카메라를 준비했고, 이수근은 다양한 분노 요소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럽게 받아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의 실험 카메라를 관찰한 전문가는 "이수근은 실험 카메라 화면 속에서 중간자적 역할을 하면서 분노를 다스리더라. 최상급 분노 조절 스킬을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폭발하게 돼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이수근은 "맞다.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익숙해져 버렸다. 화가 나도 꾹 참다 보니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까지 겪은 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화 내면 안 되겠다. 부탁을 거절하면 안 되겠다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수근은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 김병만 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수근의 출연은 김병만의 제의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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