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수중환경조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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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수중환경조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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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수심측정기를 이용한 수중환경조사
ⓒ 충남도 제공^^^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유원지나 하천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하여 도와 함께 시.군 및 시.군소방서 119 구조대 스쿠버팀과 합동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수중환경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의 집중 지역으로는 물놀이 사고 다발 지역과 장마 또는 하천 건설공사 등으로 하천 환경이 변화하여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으로 선정하였다.

도는 이번 수중환경조사로 그동안 수심이 깊어 물놀이를 금지했던 지역을 디지털수심측정기를 이용하여 수심 80m까지 정확히 측정가능하여, 물속 위험지형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도 소방 안전본부 관계자들은 물놀이 안전지역의 재조정과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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