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가 두 번째 솔로 앨범 '27'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팬에게 용돈을 준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개념 아이돌 퀴즈 '알랑가 몰라'가 진행됐다.
당시 첫 번째로 '성규가 늦은 저녁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택시비를 줬는데 과연 성규는 얼마를 주었을까?'라는 문제가 나왔다.
이에 MC 정형돈은 즉석에서 성규에게 전화를 걸어 정답을 확인했다.
성규는 "집 앞이 아니라 콘서트가 끝난 뒤였다"라며 "어린 친구들이 집에 귀가하지 못 하고 있었다. 힘들어하길래 돈을 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얼마를 줬느냐"라는 물음에 "5만 원을 줬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김성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27'은 11일 자정 발매됐으며, 더블 타이틀곡 '컨트롤'과 '너여야만 해'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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