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안타까운 사연 "크레인 사고로 죽은 피해자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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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안타까운 사연 "크레인 사고로 죽은 피해자가 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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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크레인 사고 언급 재조명

▲ 요조 크레인 사고 (사진: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방송 캡처)

'홍대 여신' 요조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에서 요조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공개했다.

당시 요조는 "2008년 때 동생이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청량리역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복사고로 사망했다"라며 "내 나이 27살 때 동생이 사고가 나면서 삶의 그래프가 곤두박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것은 굉장히 그 죽음을 의미 있게 만들지 않으면 못 견디게 하는 뭔가가 있다"라며 "삶에 대한 책임, 그 책임이 생기는 것"이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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