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수영이 65kg을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외모 롤모델로 김수현을 지목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라스트 헬스 보이'의 김수영과 이승윤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당시 이승윤은 김수영에게 "만약에 살이 빠진다면 누구처럼 되고 싶으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수영은 "살을 빼면 김수현처럼 되고 싶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김수영의 대답을 들은 이승윤은 "뭐? 김수현?"이라고 되물었고, 김수영은 "이름도 비슷하지 않느냐. 김수영, 김수현"이라며 천연덕스럽게 대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영은 김수영에게 "네가 한 말 중에 제일 웃겼다"라며 "내가 현실적으로 봤을 때 네가 살이 빠지면 홍금보 정도인 것 같다"라고 대꾸해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김수영은 '라스트 헬스 보이' 첫 도전 이후 총 65kg 감량에 성공해 두 자릿수 몸무게 진입에 3kg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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