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의 과거 충격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인교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그랬구나' 코너에서 아버지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 했던 잘못을 털어놨다.
당시 인교진은 "어렸을 때 도벽이 있었다"라며 "대학교 때 술 먹고 재발했고,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던 동생 돌 반지를 몰래 판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받아온 금 10냥을 팔았다" "금으로 만들어진 아버지의 홀인원 공을 팔고 가짜 금을 몰래 갖다 놓았다"라며 집안의 각종 금붙이는 모두 가져다 팔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인교진의 고백을 들은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환 씨는 "누가 팔아먹었는지 언제 얘기하나 지켜보고 있었는데 자기가 반성을 하고 얘기를 하니까 용서하겠다"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용서 안 하겠다"라고 대인배의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현재 임신 2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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