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이현의 야동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소이현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야동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이현은 "오빠가 있는 집엔 야동이 꼭 있다"라며 "어느 날 오빠 있는 친구 집이 다 빌 때 여자애들 7명이 그 집에 갔다. 어떤 수위인지도 모르고 같이 영화 본다는 생각에 한쪽에서는 음식을 만들고 한쪽에서는 오빠 방을 뒤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막상 보니 우리가 생각했던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내용은 없었다. 그건 제목도 없었다"라며 "보다가 아이들이 아무도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소이현은 "그 이후로 남녀 커플이 이상하게 봐지더라. 좋아 보이지 않았다. 남자 여자를 이상하게 보기 시작했다. 야동을 아예 그때 한 번 딱 보고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 통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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