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액션'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내일 당장 자물쇠 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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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액션'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내일 당장 자물쇠 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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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액션'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재조명

▲ '레이디액션' 이미도 빈집털이 수법 고발 (사진: 이미도 SNS)

'레이디액션' 이미도가 과거 신종 빈집털이 수법을 고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11월 29일 이미도는 자신의 SNS에 빈집털이 절도를 당할 뻔한 사연과 함께 신종 수법을 고발했다.

당시 이미도는 "지금 저에게 일어난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미도는 "28일 오후 9시경 일 끝나고 집(빌라 2층)에 돌아왔는데 처음 본 아저씨가 계단을 내려오는 것을 봤다"며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저씨가 내려오기 직전에 문 닫을 때 나는 번호 키 소리가 우리 집 키 소리와 같았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올라왔더니 문 앞에 플라스틱 막대가 세워져 있고 문 아래의 우유 투입구가 열려 있었다"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문을 열고 들어 와 봤더니 뭔가를 뒤진 흔적은 없었다. 바로 밖으로 나와보니 내가 건물로 들어올 때 세워져 있던 처음 본 검은색 승합차도 함께 사라졌다"라며 "경찰에 신고 했지만 피해 사실이 없고 막대가 세워져 있고 우유 투입구가 열려져 있다는 사실 만으론 신고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이 간 뒤로 과연 저 막대로 문을 열수 있을지 동생과 함께 실험해 봤고 소름 끼치게도 몇 번의 시도 끝에 문 여는데 성공했다"며 "이런 일이 일어나니 너무 무섭고 같은 일이 반복될까 두렵다. 내일 당장 우유 투입구를 막고 자물쇠를 더 달 계획이지만 비슷한 일을 당하는 분들이 없게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 달라"는 글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도는 해당 글과 함께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직접 우유 투입구를 통해 자동 문을 열어 보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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