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금연 규제시설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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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연 규제시설 지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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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까지 2,562개소 점검대상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민간인 법규준수 실태점검단을 위촉해 국민건강증진법의 금연을 위한 조치사항 의무시설을 이달부터 8월19일까지 대상시설을 현지방문을 통해 법규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흥덕구산하 금연 규제시설 점검대상은 2,562개소로 금연시설 지정 여부를 비롯해 공중이용시설의 금연·흡연구역 지정여부, 흡연구역 시설기준, 담배자판기 성인인증장치 부착여부 및 적정설치, 담배소매업소 미성년자 판매금지 등을 중점점검 하게 된다.

흥덕보건소는 대부분의 업소가 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업소가 법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잘못 지정하고 또 흡연구역의 시설기준을 지키지 않고 화장실 등의 금연구역 지정을 소홀하게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흥덕보건소는 금연분위기가 확산 되도록 흡연예방 교육을 비롯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공중이용시설의 현지지도 점검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업소의 경우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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