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하시시박이 대학 시절 연출한 단편영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하시시박은 상명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지난 2004년 단편영화 '효다방의 무조건 거래'를 연출해 '제1회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영화제'에서 연출상을 받은 바 있다.
'효다방의 무조건 거래'는 토끼를 낳는 아줌마와 토끼, 그리고 가면을 쓴 4명의 남자의 이야기를 다뤄 16mm 필름으로 찍은 작품이다.
영화는 필름을 이용한 하시시박 특유의 감성이 묻어 있다. 특히 대학생의 발상이라고 믿기 힘든 신선하고 충격적인 소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의 커플 화보는 패션매거진 MAPS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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