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재조명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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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재조명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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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눈길

▲ 이승철 일본 입국 거부 사건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가수 이승철이 신곡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일본 입국 거부 사건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일본 입국 거부 사건을 언급하며 "그 일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다. 저에게는 절대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해 8월 광복절을 앞두고 탈북청년합창단과 함께 독도를 방문해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인 '그날에'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11월 초 일본 현지 지인의 초대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지만 출국 사무소에 4시간 가량 억류해 '그날에'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렀다.

이어 그는 "제게 독도지킴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는데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독도지킴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6일 정규 12집 선공개곡 '마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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