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크릿 전효성이 첫 번째 미니 앨범 '판타지아'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과거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2013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해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논란이 된 '민주화시키다'라는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억압하다'라는 부정적인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당시 논란이 불거지자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에서 전효성은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한 사이트(일베)와 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저 저는 팬들과 자주 소통하고 싶었고, 팬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인터넷 모니터링을 하던 중에 '전효성으로 민주화시킨다'라는 글을 여러 게시판에서 자주 접하게 됐습니다,"라며 "처음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 하고 그저 긍정적인 의미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에게 권유하는 뜻으로 쓰이는 건가 하고 무의식중에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효성은 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반해'의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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