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과거 한복을 입고 연기를 펼쳤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10월 7일 로맨틱 코미디 영화 '타임 투 러브' 측은 크리스 에반스와 미셸 모나한의 한복 스틸 사진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크리스 에반스는 어려운 사극톤의 한국어 대사를 매끄럽게 소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화 '타임 투 러브'는 사랑 불감증 사나리오 작가 ME(크리스 에반스 분)가 우연히 만난 HRE(미셸 모나한 분)에게 첫눈에 반해 벌어지는 비정상적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당시 ME는 친구 스캇이 들려준 한국 드라마 '배꽃이 피면 눈물도 흐른다'에 본인과 HER을 대입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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